프로바이오틱스 효능 효과 결핍 부작용 식품

1. 효능 효과 특징

- 미생물로서 장내 유익균의 증가를 위해 섭취합니다.
- 유해균 즉 박테리아가 증식하는 것을 막으며, 유익한 박테리아의 증식을 촉진한다.
- 미생물의 충분한 섭취는 장내 숙주들의 건강을 부여해 주게 됩니다.
- 건강상의 이점을 위한 목적으로 섭취하게 된다.
- 유산과 독성이 없는 유익한 세균, 유익한 효모로 구성된다.
- 소화의 기능을 향상시키며 소화과정을 건강하게 유지한다. 설사와 변비 등 염증성 장질환과 같은 폭넓은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.
- 장 건강이 좋아지면서 면역력이 좋아지고 영양소의 흡수 및 소화 합성이 원활해진다.
- 감염에 대한 저항력을 높이며 알레르기와 자가면역질환의 위험성을 줄여준다.
- 장내 세균의 불균형으로 인해 발생하는 만성 및 퇴행성 질환의 발생을 억제해 준다.
- 장 건강은 뇌 건강과도 밀접한 관련이 있다.  가까이 보면 우울증과 불안감을 해소시켜 주고, 멀리 보면 뇌기능 장애 및 뇌병변과  같은 질병에 대한 위험성을 완화시켜 줄 수 있다.
- 염증성장질환 즉 궤양성대장염 등의 예방 및 치료를 위해 사용한다.
- 여성의 질염 치료를 위해 사용되기도 한다.

반응형

- 급성 전염성 설사의 경우 해로운 미생물의 제거 및 장의 대항력 강화와 그로 인한 염증 및 손상에 대한 치료에 효능이 입증되었다.
- 지방간 질환의 염증과 혈당 수치가 개선된 것을 발견했다.
- 눈물주머니의 감염으로 발병하는 주머니염에 효과가 입증되었다.
- 크론병에 대해서는 효과가 입증되지 않았으며 치료 목적으로 먹는 것을 추천하지 않는다.
- 구강 내에서 정착하고 잘 증식하며 그로 인해 충치를 예방할 수 있다.
- 치주질환과 구강 칸디다 감염 등 구강 관련 질환의 치료효과가 있다. 
- 항생제의 사용으로 인한 설사 증상 완화에 사용된다.
- 프로바이오틱스의 습진 완화 효과에 대한 개선사례가 있다.
- 음주나 흡연 스트레스, 운동부족 및 잘못된 식습관으로 초래되는 대사장애에 프로바이오틱스가 효과가 있다.
- 대사장애의 개선으로 비만과 당뇨에도 효능이 있다고 한다.
- 콜레스테롤 수치를 개선하며 그로 인한 지질 즉 기름에 잘 녹는 물질의 대사작용의 개선을 도와준다.
- 혈압을 조절해 주며 그로 인해 심혈관 질환의 위험성을 줄여준다.
- 조산아의 괴사성장염 발병률을 낮춰준다고 하며 알레르기나 위장문제에도 사용된다.
- 어린이의 갑작스러운 설사를 줄여준다.
- 면역력의 개선으로 아토피와 같은 피부염을 개선하며 그로 인해 피부의 건강이 좋아진다.
- 프리바이오틱스와 달리 프로바이오틱스는 장내 수명이 짧다.
- 프로바이오틱스는 비타민A, 비타민C, 비타민D, 비타민E, 비타민K의 흡수 및 활용률을 증가시킬 수 있다.
- 프로바이오틱스는 비타민B1, 비타민B2, 비타민B6, 비타민B9, 비타민 B12의 합성 및 생체 이용률을 증가시킬 수 있다.
- 프로바이오틱스는 칼슘, 철, 마그네슘, 아연, 셀레늄, 구리와 같은 미네랄의 흡수를 도와주며 프로바이오틱스의 대사와 효능을 도와준다.

2. 독성 및 부작용

- 몸에 맞지 않는 사람은 그에 따른 부작용으로 소화불량을 경험할 수 있다.
- 과다섭취 시 많은 가스가 발생될 수 있고, 설사감이 올 수 있으며 가벼운 복통 또는 알레르기 반응이 올 수 있다.
- 복통을 느끼고도 섭취를 지속하면 증상이 더 심해질 수 있다.
- 복부가 부풀어 오른듯한 팽만감을 느낄 수 있다.

 

3. 결핍의 원인과 증상 및 결과

- 음주, 흡연, 극심한 스트레스 및 영양의 불균형과 수면부족 등의 상황에서 장내 세균들의 균형이 깨지고 유익균이 죽어나갈 수 있으며 그 결과, 질병에 걸릴 수 있다.

 

4. 용법 용량

- 스틱형태로 파는 제품의 경우 한포를 다 먹는다.
- 부작용이 생긴다면 먹는 양을 줄이고 남는 가루는 밀봉하여 햇빛을 피해서 보관하고 가급적 빨리 섭취한다.
- 먹는 양을 상당히 줄여도 부작용이 있다면 먹지 않는 것이 좋다.
- 제품의 겉면에 세균수를 적어둔다. 50억 제품이면 10억을 먹어보고 가장 낮은 것을 먹어도 안된다면 위의 방법을 해 보자.

 

5. 관련식품

- 요구르트, 유제품, 호두, 사과, 부추, 오트밀, 양파, 레드렌틸콩, 옥수수, 다크초콜렛 등

 

6. 주의사항

- 면역력 저하자 및 환자의 프로바이오틱스의 사용은 주의하라. 균혈증과 진균증 그리고 심내막염의 우려가 있다.

7. 약물 주의사항

- 프로바이오틱스와 항생제의 병용 사용 시 장내 미생물들의 사멸을 초래하며, 유익균과 유해균 사이의 균형을 깬다.
    º 섭취 시 시간차를 두면 좋다.